정관장이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~2024시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대1(25-19. 25-23. 20-25, 25-) 승리를 거뒀다.
경기장을 찾은 세븐틴 부승관과 도겸이 대화를 하고 있다. 2024.03.24 / cej@osen.co.kr
부승관-도겸, '네트에서 공 때려보고 싶었어'
OSEN
조은정 기자
발행 2024.03.24 21: 52
인기기사
-
DJ 소다,'심쿵 핑크'
-
전종서,'시구 패션은 레깅스로'
-
유아,'엘프의 무대'
-
선미,'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'
-
젠데이아,'가슴 라인 활짝'
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
